LuluCastagnette
/ 루루 까스따네뜨
​​LuluCastagnette.com

• 1996     프랑스에서 설립자 Charles Lahmi(찰스 라미)가                                                        LuluCastagnette(루루 까스따네뜨) 런칭

• 2008    글로벌 라이선스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컬렉션 대폭 확대

  전통있는 프랑스 섬유 산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패션 브랜드 LuluCastagnette(루루 까스따네뜨)는 10대 소녀와 20대 젊은 여성, 유∙아동을 타겟으로 의류와 슈즈를 비롯한 다양한 컬렉션을 출시한다.
 특히 1996년 처음으로 선보인 니트웨어 컬렉션은 편안하면서도 장난꾸러기 같은 디자인과 귀여운 테디베어 마스코트로 10대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브랜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후 LuluCastagnette는 도시적인 페미닌함과 도도한 당당함을 갖춘 신선한 여성복 컬렉션으로 20대 젊은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노선을 구축하였다. 캐주얼 하면서도 편안한 LuluCastagnette의 컬렉션은 정통 프렌치 스타일의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신선한 재미를 갖춘 새로운 스타일로 고객들에게 대체 불가능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또한 LuluCastagnette는 미국과 스페인, 일본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엄선된 라이선스 파트너와 함께 끊임없이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여성복뿐 아니라 스쿨룩, 슈즈, 안경, 홈, 언더웨어, 향수, 아동복 등 컬렉션을 대폭 확장하면서 연령대에 상관 없이 모든 사람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LuluCastagnette의 컬렉션은 아이들의 순수함에 영감을 받아 따뜻하면서도 즐거운 우주를 표현한다. 기계적인 패션이 아닌 감정과 사랑을 담은 패션으로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진실되고 신선한 프렌치 감성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LuluCastagnette가 추구하는 가치는 창조성과 감정, 신선함, 즐거운 순수함, 당당함과 여성스러움이다. 아이처럼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추구하면서도 도시적이고 이지적인 여성들을 위해 당당하고 페미닌한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는다. 캐주얼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은 소녀와 같은 감성을 더욱 돋보이고 빛나게 만들며 호기심 넘치고 활기찬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한눈에 사로잡고 있다. 

  깜찍한 프랑스 감성의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토탈 패션 브랜드로서, 기존 롯데 홈쇼핑 등에 론칭할 당시에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을 주 타겟으로 설정하여 테디베어 문양을 기반으로 한 여성 가방세트와 같은 잡화류를 선보였지만,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에서는 우주를 컨셉으로 하여 당당함과 신선함을 담은 여성복, 유아동복, 패션잡화까지 아이템의 라인을 확장하고 주 타겟을 유∙아동, 프리틴(pre-teen)까지 낮춰 보다 폭넓은 고객층을 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여성복, 유∙아동복, 슈즈, 핸드백, 언더웨어, 리빙용품, 선글라스, 향수, 시계, 쥬얼리, 패션잡화, 애완용품

  여성복: 20-30대
  유∙아동복: 10-20대